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4-08 17:15:54
기사수정

▲ KOMIR 김경호 감사실장(右 두 번째)가 관내 미래고등학교를 방문해 굿잡 지원금을 전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청소년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500만원을 지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8일 관내 미래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인재양성 프로젝트인‘굿잡[Good Job]’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굿잡 프로젝트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 및 각 학교가 협업해 수행하는 프로젝트로다.


강원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비전 멘토링,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KOMIR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이번 지원으로 강원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각 특기를 살려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70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