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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2 1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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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左)이 한국민간투자학회 김황배 회장과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은 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활성화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민간투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민간투자학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분야 민간투자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한국민간투자학회와 △철도 민간투자사업 관련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우수 민간투자사업 발굴을 위한 최신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분야의 민간투자사업이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강화하고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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