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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28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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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컨퍼런스’를 개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이 건설 빅데이터를 철도산업에 적용해 철도 인프라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향상을 위한 방향 모색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컨퍼런스’를 27일 공단 본사(대전 동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공단 임종일 부이사장과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산군’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설계-시공-시설관리’ 등 철도건설 단계별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적기공정과 품질관리, 안전관리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철도 건설산업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새로운 통찰력을 통해 철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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