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3-11 16:18:31
기사수정

▲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左)과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이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공사)는 한국화학연구원(이하 KRICT)과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KRICT 대전 본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과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및 화학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주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외 공동연구를 위한 기술·연구개발(R&D) 협력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장비 인프라 공동활용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시험·인증 및 기술지원 등 양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참석한 박경국 사장은 “기후위기를 직면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수소 경제 활성화는 필수”라며 “디지털 혁신 기술 협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10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