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3-24 14:58:24
기사수정

▲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및 협력사가 ‘강원본부 안전수호대’ 발대식 및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협력사들과 함께 주체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양 KR 인재개발원에서 ‘강원본부 안전수호대’ 발대식 및 협력사 간담회를 이틀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본부 안전수호대’는 감리원과 안전관리자를 4인 1팀으로 총 26개 팀을 구성해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 현장의 안전사고와 각종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본부 안전수호대’ 출범을 공표했으며, 협력사 간담회를 시행하여 현장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관리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앞으로 안전수호대 운영을 통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12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