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3-27 17:03:41
기사수정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폐광지역 가족돌봄아동을 위해 학습기기를 지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직무대행 송병철, 코미르(KOMIR))이 교육을 받기 어려운 가족돌봄아동을 위해 학습기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관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를 방문해 폐광지역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학습기기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미르(KOMIR)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가정 형편 때문에 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추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코미르가 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13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