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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21 14: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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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공사로 인해 무안국제공항에서 지반침하와 균열이 발생했다는 보도에 대해 국가철도공단은 안전점검을 통해 원인 파악과 보수 및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은 “공단과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국제공항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한 정밀안전점검으로 균열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공사에 따른 발파와 지하수위 변경 등으로 무안국제공항 내에서 지반침하와 시설물 균열이 발생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위와 같이 설명했다.


또한 공단은 “2024년 3월과 2025년 3월에 전문업체 안전점검 결과, 구조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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