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붓꽃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포스터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붓꽃 보전 활동과 생태적 가치를 나눔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5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년 붓꽃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붓꽃, 지켜야 할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붓꽃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는 과정을 통해 붓꽃 보전 활동 및 생태적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붓꽃속(Iris)을 온대 중부권역을 대표하는 식물로 선정해 수집, 조사, 보전하고 있으며 국립세종수목원 내 붓꽃원과 자생붓꽃 현지외 보전원을 조성해 유지·관리하고 있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찍은 붓꽃 사진을 대상으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등 총 17점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 및 기념품, 연간회원권 등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공모 선정작은 붓꽃의 생태·문화적 가치 홍보를 위해 향후 국립세종수목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붓꽃 사진 공모전은 아름다움의 기록은 물론 자생붓꽃 등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 라며 “국민 참여를 통해 소중한 식물 자원의 현지외 보전 활동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