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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21 0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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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장학재단 이사장 박상원씨와 푸에르자 부르타 배우들은 SL&C의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에 방문했다.


SL&C의 바른고기 정육점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객들이 찾아오는 외식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삼천리는 삼천리그룹의 외식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SL&C의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에 올해 3월부터 아시아 최초로 성수동 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세계적 퍼포먼스 공연단 ‘푸에르자 부르타’의 출연진 및 스태프 30여명이 찾았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 사랑받고 있는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공연단이 한국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으로 초대한 것은 배우 박상원씨다.


연극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는 명품배우이자 천만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상원씨는 진정한 K-푸드의 맛을 알리고 한류의 세계화를 이끌고자 글로벌 퍼포먼스 공연단 푸에르자 부르타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은 K-푸드를 대표하는 갈비 등 다양한 한식의 매력을 경험한 후 그 풍미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먹음직스러운 향기로 후각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입에 넣는 순간 육즙을 터뜨리며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식감의 갈비, 신선한 식재료가 살아있는 비빔밥,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계란찜 등 오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다양한 K-푸드를 맛본 배우와 스태프들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등 풍성하게 차려진 한국의 맛을 온전히 즐겼다.


이들이 찾은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은 국내 랜드마크 중 하나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각국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한우를 비롯한 다채로운 요리, 우드 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전문 서버들의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울 강남구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고객들의 외식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바른고기 정육점은 K-푸드의 대표 주자로써 강남점 뿐만 아니라 전 매장 모두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바른고기 정육점 서래마을점에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 및 스태프 70여명이 이틀에 걸쳐 소고기 만찬을 즐기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매장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와 주시는 K-푸드의 성지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맛,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잊지 못할 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천리그룹의 외식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SL&C는 Chai797, 호우섬, 바른고기 정육점, 서리재, 이타마에 스시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로 전국에서 70여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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