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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25 0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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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C 2010년 경영실적.

SK C&C(대표이사 정철길)가 2010년 매출액 1조4,752억원 영업이익 1,62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2010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4%, 27.2% 증가한 것으로, SK C&C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주전략과 서비스 수행 개선 및 운영혁신을 통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거둔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글로벌 IT서비스 수준인 11.0%를 달성하는 등 고수익성을 기록하고, 당기순이익 역시 SK그룹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로 지난해보다 82.5%나 급등한 2,635억원을 기록했다.

SK C&C는 “높은 실적에 따라 주주가치의 제고를 위해 이사회에서 올해 배당금을 전년대비 112% 증가한 주당 700원으로 결의 했으며 3월 정기주총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 C&C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배경에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지난해 국내 금융 IT시장 및 외부 OS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사업 영역별로 OS/SI, 각 산업별,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모두 고른 성장세를 거두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외 아웃소싱 사업의 경우 전년대비 12%의 매출 성장을 거두었으며, 해외 매출 또한 45% 성장한 976억원의 매출을 거두면서 명실공히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으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한편 SK C&C는 2010년을 ‘신성장 사업의 시딩(Seeding)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보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하고 모바일 커머스, 클라우드 컴퓨팅, 3D 솔루션 등 글로벌 1등 솔루션 확보를 위한 투자 및 사업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세계 최대의 전자지불결제 전문기업인 FDC와 협력을 체결하면서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m-커머스 사업은 2012년 북미 m-wallet 및 TSM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다수의 MNO 및 금융기관들과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도 샨시성(山西省)과 칭하이성(靑海省)을 대상으로 m-커머스 시범 사업을 수주하면서 향후 중국 내 25개성에 대한 추가사업 확보를 추진하는 등 모바일 커머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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