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켐(주)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공고한 산소, 수소, 헬륨 등 천연식 건성가스 13종(제작) 낙찰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31일 개찰결과 입찰에 참여한 기업 중 최저가인 2,069만5,400원을 제시한 피에스켐이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납기일은 오는 28일이다.
한편 함께 투찰했던 (주)덕양에너젠달천공장은 불과 약 50만원의 차이로 낙찰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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