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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31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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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프는 중국 난징에서 DMAPA 및 PEA 공장 증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바스프가 중국 난징 공장을 증설하고 생산 역량을 강화해 아시아 시장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세계 주요 DMAPA 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중국 난징 공장에서 3-디메틸아미노프로필아민(DMAPA)과 폴리에테르아민(PEA)의 성공적인 증설과 생산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DMAPA는 계면활성제인 베타인(betaines)의 주요 원료로 △액상 비누 △샴푸 △주방세제 수처리제 △농업용 보호제 △윤활유 첨가제 △폴리우레탄 폼 △에폭시 수지 경화제 생산에 활용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바스프는 DMAPA의 글로벌 생산능력을 20% 이상 확대해 연간 약 8만5천 톤으로 늘렸다.


이번 증설 공장은 지난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해 DMAPA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두 배로 늘었고, PEA 생산능력도 약 25% 증가했다.


바스프 아태지역 중간체 사업부문 수석부사장 마이클 베커(Michael Becker)는 “지난 10년간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이 바스프 성장의 핵심이었다”며, “이번 증설은 안정적 공급과 고품질 제품 제공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아태지역 전반에서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스프는 ’23년부터 난징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체 아민 제품군을 100% 재생 가능 전력으로 전환했다. 이는 DMAPA와 PEA를 비롯해 삼차-부틸아민(tBA), n-옥틸아민(NOA), 1,2-프로필렌디아민(1,2-PDA) 등에도 적용된다.


전환에 따라 바스프는 ’20년 기준 대비 연간 약 9,800톤의 CO₂ 배출을 줄였고,난징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체 아민 제품군의 평균 제품 탄소발자국(PCF)을 약 4% 감소시켰다. 특히 고객은 별도의 조치 없이도 이런 변화를 통해 스코프 3 배출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스프 아태지역 중간체 사업부문 아민·아세틸렌·카보닐 유도체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부사장 요아힘 슈미트-라이토프(Joachim Schmidt-Leithoff)는 “세계 최대 아민 생산업체 중 하나인 바스프는 난징 공장의 모든 아민 생산을 재생 가능 전력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속가능성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며, “이번 변화는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바스프와 고객 모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중간체 분야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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