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리 그룹 유재권 부회장(左)과 ㈜삼천리 전영택 대표이사 사장 삼천리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넘어 장차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미래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천리그룹은 10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천리 유재권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S-Power 전영택 사장을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보임 발령했다.
이와 함께 김정태 상무를 전무로, 김석규 이사를 상무로, 원장연 부장, 정대성 부장, 용은희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삼천리 모터스는 ㈜삼천리 김태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이재혁 상무를 전무로, 이명재 이사를 상무로, ㈜삼천리ENG는 ㈜삼천리 황양식 부장을 이사로, ㈜삼천리ES는 문봉준 부장을 이사로, 삼천리자산운용㈜은 송준식 수석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승진 인사>
■ ㈜삼천리
△부회장 유재권
△전 무 김정태
△상 무 김석규
△이 사 원장연
정대성
용은희
■ ㈜삼천리ENG
△이 사 황양식
■ 삼천리ES
△이 사 문봉준
■ ㈜삼천리 모터스
△부사장 김태석
△전 무 이재혁
△상 무 이명재
■ ㈜삼천리자산운용
△이 사 송준식
<보임 인사>
■ ㈜삼천리
△사 장 전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