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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0 1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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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경자청 ‘전문가 그룹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관광산업 투자유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은 지난 7일 여수 HJ디오션리조트에서 관광·레저 분야의 투자 활성화와 여수 화양지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가 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레저 분야 자문위원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광양만권의 관광산업 투자유치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윤영 실장, 코트라 추윤철 위원, BIEK 국제학교설립추진단 석인영 고문 등 전문가와 HJ디오션리조트 이준영 부사장, 심우성 이사, 광양경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관광·레저산업의 최신 동향,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 남해안 관광벨트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화양지구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숙박·테마형 복합시설을 조화롭게 도입하고, 민간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화양지구 사업시행자인 HJ디오션리조트 측은 개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인프라 확충과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김차진 광양경자청 투자유치본부장은 “관광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토대로 내년도 관광·레저 분야 투자전략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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