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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2-16 0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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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주로 소형 IT제품에 적용됐던 이차전지가 급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자동차와 대용량 저장장치 등에 본격 활용되는 가운데 관련 시장을 전망하고 다양한 기술 이슈들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인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는 다음달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차전지 신규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전기자동차, 대용량 저장장치, 전기자전거 등 이차전지의 신규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한 확대 전망가능성을 진단하고, 신규 시장을 위한 전지의 기술 이슈, 양극·음극·전해액·분리막 등 이차전지 4대 핵심 재료 시장의 기술 이슈 등을 소개한다.

이에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보급TF의 김은경 팀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자동차의 이기상 상무, LG화학의 박홍규 상무, SB리모티브의 이시현 상무, SK이노베이션의 이형복 상무 등이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현재 산업의 기술 이슈를 분석하고, 향후 전기자동차 등 2차전지의 산업의 과제에 대해 각 사의 전망과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솔라앤에너지 웹사이트(www.solarnenergy.com/kor) 또는 전화(031-704-7136)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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