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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3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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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사랑의 김장나눔’에 참여한 철도공단 및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22년간 이어온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탁을 선물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임직원과 지역 복지기관 자모원 등 약 100여 명이 함께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양념으로 약 900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공단은 2004년부터 매년 김장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총 20,000포기(60톤 규모), 약 5억 5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과 이웃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은 “김장을 담그는 하루의 정성과 수고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일 년 내내 따뜻한 행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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