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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2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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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항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해양수산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도-항만 연계 복합물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레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철도-항만 복합 물류망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및 철도 물류 분야의 연구개발(R&D)을 촉진하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극항로를 활용한 운송로 개척 및 활성화 △철도-항만 복합 물류망 구축 △물류 정보 상호 공유 및 전문 인력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항만과 철도를 잇는 복합운송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향후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해 국제적인 물류 협정 및 정책방안 마련, 운송로 개척(부산항-블라디보스톡-TSR)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은 “철도 운영기관과 해양수산 정책 연구기관이 만나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시너지를 창출하게 됐다”며 “두 기관의 유기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및 철도물류 분야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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