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삼보가 출시한 ‘DREAMVIEW 시리즈’ LED 모니터.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가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한 2011년형 LED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

TG삼보컴퓨터는 TG삼보만의 친환경 디자인 기술인 ‘페더 라이트(Feather Light)’ 기술을 적용, 저전력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전력은 최대 40%이상 절감하면서도, 더 선명한 화질과 높은 명암비를 제공하는 LED BLU 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페더 라이트 기술을 적용해 최대 대기전력을 1W 미만으로 줄였고, 소비전력 역시 28W(24인치 기준)를 구현, 운영비용은 낮추고 성능은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미니멀리즘의 절제된 디자인과 피아노 블랙의 하이글로시의 컨셉을 적용, 기존 LCD 모니터 대비 30% 이상 얇아진 두께와 20% 이상 가벼워진 무게로 보다 넓고 쾌적한 사용자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1920×1080 의 높은 해상도를 구현, 인터넷 문서작성 시 2개 이상의 문서를 열고 작업 할 수 있는 넉넉한 멀티태스킹 화면공간을 제공하며 영화관과 동일한 16:9 Full HD 와이드 영상과 최상의 색 분할 성능, 높은 동적 명암비는 어두운 동굴과 야간 격투신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특히 빠른 응답속도와 상하 170도, 좌우 160도의 넓은 가시각은 움직임이 격렬한 게임과 영화에서도 잔상과 색 변화가 없는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

한편 TG삼보컴퓨터는 국내 유일의 24시간 콜센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제공해 보다 낳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