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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6 0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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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右)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협력업체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관내 철도건설현장 대상 ‘초동·초기보고 불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3개 우수현장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총 32개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훈련 메세지를 전송한 뒤 각 현장의 사고 보고 체계가 신속·정확하게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동보고(30분이내)와 초기보고(1시간이내) 이행 여부를 평가했으며 △보고 시각 준수 △보고 내용의 간결성 △동시보고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하여 3개 우수현장의 감리단장,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총 9명에게 본부장 표창(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부상을 시상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이번 불시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의 사고보고 체계 작동성을 확인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향후 신규현장에도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하여 안전한 철도건설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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