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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7 1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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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左)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이 헌혈증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이하 안전원)이 백혈병·소아암 치료를 이어가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눈다.


안전원은 서울 마포구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헌혈증을 기부하고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안전원이 ’25년 추진한 ‘생명나눔 사랑실천 헌혈의 달 캠페인’의 운영 결과로, 직원들이 생명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헌혈증은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안전원은 ’22년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전달된 헌혈증은 협회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전원 허성우 이사장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환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성우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마련된 헌혈증이 백혈병, 소아암 치료를 이어가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원은 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과 희망을 나누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원은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공직유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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