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신사옥 전경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이하 한수정)이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우리나라 수목원·정원 문화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킨다.
산림청 산하 한수정은 최근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수목원로 136)내 신사옥을 마련해 본원 이전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된 신사옥은 지상 2층, 연면적 2,320㎡ 규모로 건립됐으며, 이곳에는 한수정의 사업들을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는 ‘정원누리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신사옥 건립 및 본원 이전에 발맞춰 한수정은 신(新)비전으로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K-수목원·정원 글로벌 허브기관’으로 설정했다.한수정은 최근 경영관리, 수목원·정원, 기술개발, 홍보, 디지털 등 각계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선포식'을 갖고 조직 전반에 걸친 AI 혁신 의지를 천명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한수정은 내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생물보전·복원체계 강화 및 활용사업 △국민체감 수목원 서비스 고도화사업 △정원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 사업 등에 AI 전환과 혁신을 적용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산림생물종 플랫폼 선도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심상택 이사장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한수정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미래지향적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AI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우리나라 수목원·정원 문화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