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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4 1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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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I시험연구원은 보호복 분야 맞춤형 기술 교육을 확대해나간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이 소방복과 같은 보호복의 성능 향상과 품질 안정성 확보를 지원해 안전보호장비 업계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간다.


FITI는 안전보호장비 산업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 방화복을 중심으로 보호복 분야 맞춤형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FITI는 최근 소방복 등 특수 방화복 성능평가에 대한 전문 기술 교육을 강화하며 방검복, 방역복, 보호장갑 등을 포함한 안전보호장비 전반의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방복의 시험평가 기준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제조기업은 물론 관련 연구기관과의 기술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FITI는 국립소방연구원과 협력해 화염마네킨 실증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습윤 조건에 따른 소방복 안전성 평가 공동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또한 소방청으로부터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장갑 등 KFAC 소방장비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소방장비 분야에서 시험인증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시험인증·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FITI는 현장 실무자들이 특수 방화복 시험평가 절차와 판정 기준을 제품 개발 및 품질 관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소방·방산·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방복 등 특수 방화복 검사 및 섬유 성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섬유 후가공 기술과 성능 평가의 이해 △특수 방화복 외관 평가 사례 분석 △밀도 및 번수 측정 실습 △시험평가 표준 안내 등으로 구성해 현장 실무자의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발수제에 널리 사용된 PFAS(과불화화합물) 규제를 포함한 환경·안전 정책 동향을 공유해 기업의 기술 개발 및 대응 역량 또한 높였다.


아울러 소방장비 기본규격 중 특수 방화복 일반요구사항에 중점을 두고, 제조기업과 시험인증기관 간 해석 차이를 최소화하고자 이미지 사례를 활용한 설명도 이뤄졌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소재 중심의 평가를 넘어 완제품 단위의 성능 평가와 외관 검사 기준에 대한 기술 교육 및 현장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개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복과 같은 보호복의 성능 향상과 품질 안정성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안전보호장비 업계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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