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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4 15:14:32
  • 수정 2025-12-26 0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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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 아너스`에 선정됐다.((左측부터)이수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대성 주식회사 크리오스 대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가 국산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실증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화를 지원해 수소경제의 확산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중소 협력기업에 시혜적·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대-중소기업 상호의 이익을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시상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는 지난 12월 19일 서울 FK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윈윈아너스(2차) 기념패 수여식’에서 ‘규제특례를 통한 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성공’ 사례를 통해 협력기업인 ㈜크리오스와 함께 수상했다.


이번 ‘윈윈 아너스’에 선정된 ‘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는 규제기관인 공사가 규제특례를 직접 확대하고, 실증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국내 최초로 국산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성능을 인증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사례이다.


해당 사례를 계기로 협력기업인 ㈜크리오스는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단열성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았으며, 액화수소 트레일러 국산화 이후 저장탱크까지 국산화 라인업 확대 효과로 전년대비 48억원 이상의 매출을 향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수소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국산화를 통해 반도체, 정밀화학 등 수소를 활용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경제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번 사례는 규제기관인 공공기관이 규제특례를 직접 변경시켜 실증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술개발-규제혁신-성능공인-상용화’까지의 완전한 밸류체인을 구현한 최초의 사례인 동시에, 규제혁신의 이정표를 제시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수부 공사 부사장은 “ESG경영 실현은 우리공사의 중요한 경영목표 중 하나”라며, “향후에도 국내 가스안전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1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가 최초 시행된 이후 ’24년까지 13년간 8번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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