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이 전국 30개 기차역 ‘역명판’을 본뜬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했다.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전국 30개 기차역 ‘역명판’을 본뜬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역명판은 기차역 벽면과 기둥 등에 부착된 역이름 안내 표지이다. 이번에 서울, 대전, 부산 등 30개 기차역에 설치한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하게 됐다.
전국 30개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그동안 △대경선 개통(‘24년 12월) △목포보성선 개통(’25년 9월) △동해선 KTX 개통(‘25년 12월) 등 한정 수량의 기념 카드를 선보였으며, 발매와 동시에 매진되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역명판 레일플러스가 기차역의 추억을 담은 대표 기념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기차여행의 재미와 낭만을 담은 ‘K-철도 굿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