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탄소중립 강화로 인해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에 대한 정책 지원, 기술개발,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산업 현황과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허브는 ‘탄소감축을 위한 CCUS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오는 2월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CUS와 관련한 국내외 정책 동향과 산업 현황, 기술 개발 동향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상용화와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과 제도, 기술 개발과 실증,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포집부터 수송,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CCUS 전 주기 생태계를 다룰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CCUS 사업 현황 및 추진방향 △국내외 탄소감축 규제 및 CCUS 지원제도 △국제해운 탄소중립을 위한 IMO 규제 변화 및 대응 기술 현황 △CO₂ 포집 기술 상용화 현황 △친환경 수소 생산을 위한 탄소포집 및 활용 △광물탄산화 상용화 핵심 기술과 전략 △노르웨이 Longship CCS Project의 이해 △차세대 CO₂ 포집 및 전환기술 △CO₂ 화학적 재활용 기술과 상업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CCUS와 관련한 정책과 기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관련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산업계와 연구기관, 정책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1월30일 17시까지 가능하다. 등록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