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진행한 결과 예매율 7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설 명절기간 SRT 전체 공급좌석 32만9,230석의 20%인 6만5,846석을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로 진행했으며, 이 중 5만2,271석이 판매됐다.
우선예매 기간 동안 PC,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접수로 예약한 승차권은 2월4일(수)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한다.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특히,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증·복지카드·유공자증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반드시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다.
한편, 에스알은 1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28일은 경부선·경전선·동해선을, 29일엔 호남선·전라선 승차권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명절예매 전용홈페이지(etk.srail.kr)에서 예약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