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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3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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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부터)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훈배 가스안전 2대 명장, 김원재 가스안전 1대 명장이 가스안전 명장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고조사 분야에서 축적한 현장 전문성과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김훈배 재난안전처 직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제2호 ‘가스안전 명장’으로 선정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지난 1월 20일 제2호 가스안전 명장을 선발하고, 2일 본사 대강당에서 ‘가스안전 명장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개 분야 14명이 신청한 2026년 가스안전명장 선발은 업무경력과 자격·학위실적 등을 고려한 계량평가, 동료 다면평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비계량 실적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올해 명장으로 사고조사 분야 재난안전처 김훈배 명장이 선정 됐다.


김훈배 명장은 LPG 충전소, CO 중독사고 등 사고현장 원인규명을 통한 제도개선으로 사고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국과수·과학수사대와 합동조사 및 감정을 통해 합동 감식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주요 가스사고 실증·재연을 통해 국민안전 확보에 기여한바 있다.


지난해 공사는 제1호 ‘가스안전 명장’을 최초로 선발한 이후 두 번째 명장을 선발했다는 점에서 제도의 연속성과 안정적 정착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명장제도’는 기술 전문인력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교체기에 따른 기술 전문성 단절에 대비하기 위해 도입한 기술전문가 인증제도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가스안전 명장 선발은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스안전 기술개발과 국민안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음을 인증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 발전시켜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제2호 가스안전 명장은 국내외 가스안전의선두에서 전문기술 전파를 위한 강의와 현장지도, 신규직무자 멘토링 등 기술자문을 통해 후진양성에 기여하고 폭넓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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