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샵은 특별 할인행사와 함께 봉화지역 청년기업과 협력한 ‘백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과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을 무료로 개방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 소속기관을 무료로 개방하며 이 기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체험존을,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북, 장구, 징, 꽹과리, 소고 등 전통악기와 12종의 전통놀이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신분증을 지참한 병오년 말띠 관람객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수건 증정, 이름에 ‘말', ‘마’, ‘오’ 또는 ‘봉’ , ‘화’가 들어간 관람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백두랑이 그립톡, 씨앗스틱 등을 증정하며 국립세종수목원 또한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하루 선착순 150명씩 총 600장의 복권이 제공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샵에서는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되며 봉화지역 청년기업과 협력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두바이 쫀득 쿠키인 ‘백두쫀쿠’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배움터에서는 ‘건강’과 ‘행복’, ‘새해 복 받기’를 위한 우리나라 고유 의복 모양의 한복 봉투 만들기 체험과 아이들과 함께 미선나무, 히어리, 동백나무 등 12종의 자생식물을 채색하는 자생식물 컬러링북, 테라리움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운영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북카페에서는 자생식물과 계절 식물을 주제로 식물표본 전시가 진행되며 압화와 식물 소재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꽃액자 만들기’가 운영된다.
심상택 이사장은 “붉은 말의 해 설날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