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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5 15:28:58
  • 수정 2026-02-25 1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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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홍순국 협회장(앞줄 右 여덟 번째)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가 정부의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그래핀 등 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발맞춰 신규 연구개발(R&D) 기획·실행에 적극 참여하고, 나노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전시회 고도화도 중점 추진한다.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회장 홍순국)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실적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창립총회 이후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를 통해 나노융합산업을 대표하는 대정부 소통 창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지난해 ‘나노코리아’ 전시회는 3D프린팅(적층제조), 나노바이오, 첨단계측기기 등 신규 전시회를 추가하면서 역대 최다 부스를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나노소재 기반 열관리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R&D 사업 기획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첨단 나노소재산업 안전성 평가 기술개발 사업 기획 및 나노 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을 지원하고, 나노기술보유 확인 프로그램 운영, 단체 표준 제정 추진을 통해 나노기업의 사업화 환경과 시장 진입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협회는 올해를 ‘실행과 가시적 성과 창출의 해’로 정하고, AI 융합 및 대전환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중대형 신규 R&D 사업 기획과 예산 확보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나노융합산업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AI 산업 병목 해소를 위한 고기능성 그래핀 소재 R&D 기획, 첨단 나노소재 산업 안정성 평가기술 R&D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나노기업 수출 확대와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8~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2026’의 투자상담회,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실질적인 사업화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일본 고기능소재 전시회(9월 도쿄), 일본 규슈 반도체산업전(10월, 후쿠오카), 일본 나노테크 전시회(12월 도쿄) 등에서 국내 나노기업의 전시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순국 회장은 “AI와 나노기술의 융합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며, “2026년을 나노융합산업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 속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나노융합산업이 국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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