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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6 16:29:06
  • 수정 2026-02-26 17: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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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창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창현)이 수익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자립 기반강화에 나섰다. 또한 실무자 협업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 산업가스 시장의 수급 안정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세종충남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24일 가스켐테크놀로지 공주공장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조합은 그간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 활성화와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원금과 조합비를 활용해 안전장비를 제작·보급하며 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2023년에는 안전밸브 테스트기 보급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전도방지링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에 집중했다.


이 같은 사업은 단순 장비 보급이 아닌 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구조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조합은 지자체 지원을 마중물 삼아 조합원사 현장에 안전 설비를 확산시키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주관 독성가스 미처리용기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며 방치 용기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조합은 2026년 핵심 목표로 △신규 회원사 확대 △실무자 회의 활성화를 통한 시장 안정화 △공동 활성화 사업 지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


실무자 회의를 활용해 시장 질서 유지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과당경쟁을 지양하는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지역 고압가스 시장의 수급 안정과 안전관리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성철 선도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을 조합 신규 이사로 선임해 집행부 역량을 보강했다.


조창현 이사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상생과 협력이 해법”이라며 “공동사업 확대와 회원사 간 신뢰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가스 시장의 안정과 지속가능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지코아(주) 제2차 정기주주총회’도 함께 진행됐다. 주주들은 총회에 앞서 설치가 진행 중인 용기검사 설비와 도장 설비, 사무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 대전세종충남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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