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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6 1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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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사고 통계 확정을 위한 `2026년 제1차 가스사고통계 위원회`를 개최해 관련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가스사고 통계의 객관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예방 정책 강화를 위한 체계 정비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5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1층 가스안전종합상황실 회의장에서 가스사고 통계 확정을 위한 ‘2026년 제1차 가스사고통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사고통계 위원회’는 국가승인통계 관리지침에 따라 의장을 포함하여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통계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국가조사기관·기술전문 분야의 외부위원이 3명 이상 참석한다. 


이번 제1차 위원회에는 내·외부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2026년 발생 가스사고에 대한 통계 확정 안건을 심의하고,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사고 유형별 특성과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대책 및 안전관리 강화 방향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사용자취급부주의로 인한 이동식부탄연소기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대식 한국가스안전공사 재난안전처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사고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스사고 통계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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