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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6년 중소기업 성장 전략 본격 가동 - 정기총회, “자강불식으로 中企 전성시대 함께 열어가자” - 글로벌 진출·지방 주도 성장 등 맞춤형 지원 강화
  • 기사등록 2026-02-27 1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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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가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협동조합 지원 강화, 글로벌 진출 확대, 지방 주도 성장 등 핵심 전략을 확정하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균형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중기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 여의도 본회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정책 성과를 보고하며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유공자를 포상했다. 


우수 협동조합으로는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에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경기도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전남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부산경남연식품공업협동조합 △전북공예협동조합 △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유공자에는 △정희성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본부장 △성동일 서울경기두부류및묵류제조업협동조합 상근이사 △손문화 대구경북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상근이사가 선정됐다.


또한 △2025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정관 개정안 △이사회 위임안 △임원 선출안 등 5개의 안건을 상정하여 의결했다.


김기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스피 6,000 돌파와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등 국가 경제 성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중소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상생 구조를 확대해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중소기업 전성시대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금융·유통 상생,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지방 주도 성장 등 실질적 정책을 실행하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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