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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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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中)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를 열고, 안전 최우선 조직문화 확립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한국철도공사)이 취임 후 첫 경영진 회의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4일 오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현장 소속장들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첫 경영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대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등 철도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승 사장은 회의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회의를 정례화하고 ‘안전 최우선 조직문화’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중대재해 근절과 작업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경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현장을 자주 찾아 안전대책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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