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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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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右)이 서울고속철도 열차사업소에서 열차승무원 음주측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 김태승 사장이 KTX 운행 현장을 찾아 실무진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고속철도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김태승 사장이 5일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속철도 운행의 최일선에 있는 승무 인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관리와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승 사장은 현장에서 “국민이 일상에서 철도의 편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이 운영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사장은 KTX 기장과 열차팀장이 승무 전 실시하는 음주측정 시스템을 함께 점검하고, 열차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 사장은 서울사옥에 위치한 광역철도본부와 IT운영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역철도본부 직원들에게는 수도권전철과 ITX-청춘, 동해선, 대경선 등 광역·간선 철도 운행 전반에서 안전과 정시성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민이 일상에서 철도 이용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IT운영센터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 철도 디지털 서비스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현장 주도로 추진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한편, 코레일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철도 안전관리 체계와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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