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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6 1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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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에너지 국제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술협력과 신시장 창출을 확대하고, 해상풍력·차세대 전지·마이크로그리드 등 핵심 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마련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이하 에기평)은 ‘2026년 1차 에너지 국제공동 R&D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지난 2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이후, 올해 신규로 지원되는 이번 공고는 새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에 따라, 에너지고속도로 중점기술과 재생에너지 확대 기술을 위한 선도국과의 협력 및 신시장 창출에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270억원 내외로, 총 9개 과제를 포함하며 품목지정 국제공동연구 7개 과제와 한-미국, 한-노르웨이 국제공동연구 각 1개 과제씩으로 구성됐다.


에기평의 국제공동연구는 ‘에너지 기술선도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시장개척 국제공동연구’로 구분된다. 


이번 공고의 기술선도 과제는 국내 해상풍력단지 사이버보안, 송전선로 고도별 전기환경 해석, ESS 고성능 전고체전지 제조 기술, 차세대 히트펌프 소형화 등의 핵심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여 국내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시장개척 과제는 태양광 농수로 시스템, 맞춤형 마이크로그리드 모델, 디지털 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플랫폼 등의 기술개발과 실증 R&D를 통해 국내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이다.


이번 신규과제 공고와 관련된 사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과 에기평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선정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선정과제를 확정, 추후 협약을 체결하여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정한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통 운영요령, 평가관리지침 등 에너지 R&D 관련 11개 규정이 이번 신규 연구개발과제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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