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3-20 18:11:33
  • 수정 2026-03-23 09:41:12
기사수정


▲ 다인정공, EOS, 생기원 등 관계자들이 다인정공 ‘금속 3D프린팅 적층제조센터’ 런칭을 축하하고 있다.


공작기계용 툴 전문기업 (주)다인정공이 적층제조(3D프린팅) 기술을 도입하고 공구 경쟁력 및 디지털 전환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다인정공(대표이사 윤혜섭·임수민)은 글로벌 3D프린팅 선도 기업인 독일 EOS의 금속 3D프린터 ‘EOS M 290’을 도입하고, 지난 10일 ‘금속 3D프린팅 적층제조센터’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인정공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EOS APAC,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 KORLOY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균 EOS 한국 지사장은 ‘국내 적층제조 산업 비즈니스 동향 및 기술’을 주제발표했다. 이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시모 박사가 국내 주요 산업군별 적층제조 실용화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현수 TEC 적층제조 센터 총괄 매니저가 적층과 가공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및 로드맵을 발표했다.


임수민 다인정공 사장은 “디지털 전환 활동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제조 기술의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며, “오늘 런칭하는 적층제조센터 역시 그 노력의 중요한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이 센터를 통해 적층제조 기술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미래 제조 기술의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승균 EOS 한국 지사장은 “공구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다인정공과의 이번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며, “이를 기점으로 국내 공구 시장에서 적층제조 적용 부품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우주항공, 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 EOS 금속 3D프린터로 제작된 정교한 부품이 적용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660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