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주)풍산 회장(사진)이 한국비철금속협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비철금속협회는 지난 25일 2011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진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풍산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기구(ABAC)의 새로운 한국위원으로 선임된바 있다.
한편 비철금속협회의 비상근 이사진과 감사(한남희 삼아알미늄 대표이사)는 전원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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