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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8 10:26:06
  • 수정 2026-04-08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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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세라믹기술원 진주 본원 전경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국내 세라믹 산업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기업 성장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특화역량BI 육성지원사업 성장형(산업특화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특화역량BI 육성지원사업은 중기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 대상 공모사업으로 로컬형, 거점형, 성장형 3개 유형으로 주관기관을 모집했다.


기술원이 선정된 성장형(산업특화형) 분야는 기관의 특성 및 강점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분야 및 특화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보육하고 지역혁신기관·특구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창업보육센터의 특성화를 유도하여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간 국비 1억원, 지자체(부천시) 대응자금 0.5억원, 창업보육센터 예산 0.6억원 등 총 2.1억원(1차년도)을 확보해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2년이다.


또한 부천시(기업지원과)에서 지원한 대응자금을 포함한 지원자금을 투입해 특화역량BI 육성지원사업 운영 및 부천BI 창업보육지원,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세라믹기술원은 3개의 세라믹 특화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항공우주·소재(진주BI) △부천시 특화산업 세라믹(부천BI/Post-BI) △생활세라믹·반도체(이천BI) 등으로 특화해 입주기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장형(산업특화형) BI 육성지원사업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한 지역 내 세라믹산업분야 창업기업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유망 세라믹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2024~2025년도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된 본 사업수행을 통해 지역전략(특화)산업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유입, 성장할 수 있는 세라믹 산업 혁신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세라믹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특화형 보육프로그램으로 세라믹 창업기업 특성에 맞는 △BM점검 멘토링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제품 고도화 지원 △신뢰성향상지원 △언박싱 제품품평회 △글로벌수출상담회 △국내외 공동전시 참가 △리부트 IR피칭데이 △기술교류회 및 성과공유회, 기술이전조건부 사업화지원 프로그램 등을 2년에 걸쳐 운영한다.


기업협력센터 이민호 센터장은 “국내 유일의 세라믹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세라믹산업 플랫폼 역할을 해온 기관 역량을 바탕으로 3개 센터간의 긴밀한 업무협업을 통해 특화산업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특구·지자체, 지역혁신기관과의 업무협력으로 특화BI 육성 및 지역 산업혁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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