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우난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봄철 대표 자생식물인 새우난초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마련하고, 지역 협업 기반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통해 산림문화 확산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심상택 이사장)은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특별전시 ‘봄의 초대, 새우난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경북지역 식물재배 동호회 ‘영주난우회’와 협업으로 진행해 지역 기반 산림문화 네트워크를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전시에는 자생종과 원예품종을 포함한 새우난초 130여 점이 전시된다. 다양한 색과 형태를 지닌 새우난초를 통해 봄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관상적 매력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4월 15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지역 도예가와 협업한 체험 프로그램 ‘새우난초를 담다’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지역 식물동호회와 예술가가 함께한 이번 전시가 자생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