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과 공공데이터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디지털 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데이터기반행정 부문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684개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과 공공데이터 제공 등 2개 분야,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개편되며 평가의 세분화와 객관성이 한층 강화됐다.
공단은 내부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제고와 공유데이터 개방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매우우수’ 등급에 오르며, 전년 대비 3단계 상승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아울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서 안정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권기동 공단 AI혁신처장은 “국민 수요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등 국정과제와 연계한 AI 친화 데이터 발굴을 통해 자원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