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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9 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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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中)이 8일 오전 강원 영월군 쌍룡역 인근 태백선 선로에서 드론을 활용해 비탈사면 낙석우려개소를 점검했다.



코레일(사장 김태승)은 철도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는 8일 강원 영월군 태백선 쌍룡역 인근 선로와 충북선 제천조차장역 일대를 대상으로 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전 태백선 쌍룡역 인근 선로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비탈사면 낙석 우려개소 점검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AI 좌표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선로변 급경사지 감시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코레일은 전국 철도 선로 인근 낙석 주의개소 156곳에 사물인식 및 영역 감시 기능을 갖춘 AI CCTV를 운영하고 있다. 낙석 발생이나 외부 장애물 침입 시 반경 2km 이내 운행 열차와 인근 역에 즉시 경보를 전송하는 지능형 감시체계다.


이날 오후에는 충북선 제천조차장역에서 무선제어 입환 시스템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무선제어 입환은 작업자가 원격 제어장치를 통해 기관차를 조작하며 차량 연결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작업 안전성을 높인 방식이다.


김태승 사장은 “드론과 AI, 무선제어 입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작업자 보호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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