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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9 1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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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TP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권역별로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성장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권역별로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전드 50+’ 선정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강원대학교, 기술보증기금, 강원 RISE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설명회는 △3월 31일 원주 의료기기산업진흥원 △4월 2일 춘천 강원TP 본원 △4월 6일 강릉 신소재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렸으며, 참여기업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레전드 50+’ 1.0 및 2.0 사업 구조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공공지원사업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활용도가 높은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매칭 서비스 안내를 통해 참여기업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지원 조건 완화 △AI 도입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원TP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정책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갑용 기업지원단장은 “재정 여건 등으로 단기적인 지원 확대에는 제약이 있으나, AI 및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정책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TP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참여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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