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광업공단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일 양인재 전 기술연구원 분석평가처장을 신임 광해관리본부장(상임이사)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의 임기는 2026년 4월 2일부터 2년이다.
양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지질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 삼보기술단, 대한콘설탄트를 거쳐 2006년 공단에 입사했다. 이후 기술연구원 분석평가처장 등을 역임하며 광해관리 및 자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기술 심의위원, 자연발생석면영향조사 검토위원, 한국암반공학회 감사, 한국자원공학회 평의원,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표준심의회 분석기술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대외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양 본부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광해사업을 에너지 및 순환자원 거점으로 전환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고, 현장 중심 소통과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