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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2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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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원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며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핵심기관으로서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KERITOR(케리터) 7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ERITOR’는 KERI와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의 합성어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원과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의미한다. KERI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7기 모집은 오는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우수 기술 역량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설립 7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전기추진시스템 특화 분야 △기타 기술 기반 일반 분야로 구분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업 진단 및 기술 검증 △IR(기업설명) 및 기술신용평가(TCB) 자료 제작 지원 △KERI 기술 컨설팅 및 협업 △글로벌 바이어 매칭 등 해외 진출 프로그램 △국내외 벤처캐피털(VC) 투자 상담회 △창원테크비즈센터 입주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창원 강소특구는 경남벤처투자와 협력해 ‘KERI-MATE’ 프로그램을 운영, 직·간접 투자 유치(10억 원 이상)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전주기 창업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KERI 서길수 기술사업화본부장은 “지역 내 우수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창원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소특구는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발굴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창원테크비즈센터를 구축해 입주 공간과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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