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사내봉사단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단 사내 봉사단 30여 명은 윷놀이, 고리 던지기 등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단 캐릭터 ‘레일로’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행사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단은 2005년부터 장애인의 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약 4,6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 역시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함께 필기류, 풍선, 레일로 인형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