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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4 0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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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청주시 흥덕구 석화 철도건널목 지하차도 입체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를 개통했다.



국가철도공단이 노후 철도건널목을 지하차도로 입체화해 지역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열차 운행 안정성과 시민 이동 편의를 동시에 강화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석화 철도건널목 지하차도 입체화 공사를 완료하고 23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석화 철도건널목은 1920년 설치된 충북선(조치원∼봉양) 구간 통과 시설로, 장기간 운영되며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열차 통과 시 차량과 보행자의 대기 시간이 발생해 교통 불편이 지속된 구간이다.


이에 공단은 청주시와 협력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224억원(국비 75%, 지방비 25%)을 투입하고 연장 260m 규모 지하차도 설치를 추진했으며, 이번 개통으로 철도와 도로가 완전히 분리되는 입체 교통체계를 구축했다.


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지하차도 개통으로 청주시민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열차 운행 안전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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