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신입 및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현장 이해도 향상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철도건설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현장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신입 및 저연차 직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철도건설 기술 이해도 제고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 및 저연차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현장 이해도 향상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철도건설 현장 견학’을 2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건설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으며, 직원들의 공법 이해도와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직원들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2공구 함평고가 건설 현장을 방문해 교량 특수공법인 PSM(Precast Segment Method) 공법 적용 과정을 견학했다.
PSM 공법은 교량 상부 구조물을 별도의 제작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특수 장비로 운반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기 단축과 품질 확보에 강점이 있는 기술이다.
직원들은 공법의 시공 절차와 핵심 기술 요소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철도건설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미래 철도를 이끌 인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 기반 교육을 확대해 철도사업관리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