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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4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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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장(左)과 김화영 한국ESG인권경영인증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이 ESG 기반 통합 검증 서비스를 통해 수출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FITI시험연구원은 22일 한국ESG인권경영인증원(원장 김화영, KEHR)과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 및 해외인증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과 미국 위구르 강제노동 금지법(UFLPA) 등 글로벌 ESG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인권·환경 중심의 공급망 관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ESG인권경영인증원은 노무법인 다현의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설립된 ESG 전문기관으로, 공인노무사 등 법률 전문가를 중심으로 기업의 인권 실사와 글로벌 ESG 평가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ESG 평가 및 공급망 실사 대응 통합 서비스 협력 △ESG 인권 실사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공급망 심사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FITI의 인증·검증 심사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KEHR의 노무·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컨설팅부터 심사까지 연계되는 ‘ESG 통합 검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에코바디스(EcoVadis) 등 글로벌 ESG 평가 대응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대응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전문 노무 인력을 글로벌 사회노동 심사 인력으로 양성하는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ISO 인증과 글로벌 공급망 실사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KEHR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이 국제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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