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사장 박경국)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혁신 조직을 통해 소통·성장 중심의 조직문화 전환과 전사적 혁신 추진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KGS 혁신크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KGS 혁신크루는 기존 MZ세대 중심의 앰버서더 조직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미들 세대와 간부급 직원까지 포함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를 강화하는 전사적 참여 구조로 재편됐다.
혁신크루는 △컬처(Culture) △워크(Work) △퓨처(Future)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한다. 특히 형식적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실행 중심 조직으로 기능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조직문화 방향성을 ‘REAL’로 설정하고, 기존의 수동적·형식적 문화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숙제형 조직문화’에서 ‘참여형 조직문화’로의 변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변화는 사람 중심 경영을 강조하는 박경국 사장의 인본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직원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조직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경국 사장은 “조직문화 혁신은 개인의 변화에서 출발해 조직 전체로 확산될 때 완성된다”며 “혁신크루가 주도하는 변화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