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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8 09:44:53
  • 수정 2026-04-28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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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 6번째부터)‘2026년도 제1차 디지털전환위원회’에 참석한 현신균 LG CNS 사장(대표이사)과 한병준 중기중앙회 디지털전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의 디지털·AI 전환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마곡 LG CNS 이노베이션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차 디지털전환위원회(위원장 한병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12명과 정부 및 전문가 7명이 참석해 AX(인공지능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LG CNS 이노베이션스튜디오를 방문해 실제 디지털 전환 사례를 확인하며 중소기업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곽재경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인공지능확산추진단장, 김원기 한국PLC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홍종원 한국전자칠판디스플레이협동조합 이사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함께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위원회는 AI 도입 우수사례와 활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업종별 디지털 격차 해소와 AX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향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을 통해 디지털·AI 전환 지원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 등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병준 디지털전환위원회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AI 및 디지털 전환은 생존과 직결된 과제지만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다”며 “정부와 지원기관이 보편적 지원과 함께 준비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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